슬라임과함께
신청자 : 김*정(dksl***)View : 186 | Like : 0
코로나때문에 늘 집에만있다가
재난지원금으로 찾은 동네슬라임카페.
유투브로만보다
직접해보는건 처음인 아들의 표정에
슬라임이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울지
상상이 되 웃음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