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좀 시켜주개
신청자 : 이*경(beat***)View : 183 | Like : 0
조카와 우리 딸까지 보는 사랑하는 꾸뎅이♡
길에서 차에 치일뻔한 널 구하지 않았다면 ,
집이 없는 떠돌이 널 우리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않있다면...
지금 내딸의 친구 1호도,
내 육아 파트너도 없었겠지...
꾸뎅아 사랑하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