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웃음을 지켜줄께
신청자 : 안*진(cut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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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집에 있기 힘든어느날 바다를 보러 갔는데 아이가 너무 행복해 하며 갯벌에서 놀았어요. 이 시간들이 안타깝기도 하고 아이의 행복한 미소가 마음을 울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