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교환(찰나의 아픔과 인내가 가져온 행복)
신청자 : 박*봉(717dd***)View : 174 | Like : 0
흔들리는 치아 뽑고
예쁘게 머리 자르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을지어니.
아픔까지 환한 미소로 승화시키는 너의 용기에
엄만 뼛속까지 감동이구나.^-^

세상을 다 가진 듯 한 너의 표정.
게임기로 가득 찬 너의 뇌구조에
점 하나 찍으마(ㆍ30분만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