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랑이
신청자 : 엄*녀(EOMN***)View : 185 | Like : 1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아들입니다~
기관지가 약해서 아가때부터 고생했지만 함소아 꾸준히 다니면서 많이 나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