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피크닉
신청자 : 임*희(kncl***)View : 159 | Like : 0
코로나로 집콕이 계속 되던 어느날.
날씨는 점점 좋아지나 나갈수가 없어 간단히 먹을것을 준비해서 베란다 피크닉.
동생과 커플내의입고 따가운 햇살로 인해 썬그라스 끼고 마이크 들고 노래부르며 신나는 피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