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처럼 밝은 너의 미소
신청자 : 김*나(vl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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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 갓 100일이 지난 우리 빈이는 5월의 햇님처럼
찬란하고 밝은 미소로 보는이에게 따스함을 선물합니다.
그 미소 앞으로도 쭉 빈이와 함께하길 바라며! che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