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도 잘하고 울기도 잘하는 감성 풍부한 우리 귀요미
신청자 : 최*주(hos***)View : 232 | Like : 0
웃는 모습이 제 눈엔 천사로 보이는 아들,
코로나 때문에 유치원에도 못가고 늘 집에서 형이랑 우당탕탕, 옥씬각씩 하면서도 일어나면
늘 형부터 찾는 귀요미..
건하의 웃는 모습에 오늘도 하루의 피로가 싸~~악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