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 발랄이라 쓰고 ....
신청자 : 이*영(wl***)View : 166 | Like : 0
김민채라고 읽는다!!!


장난을 너무 좋아하는 5살 김민채 입니다
8살 오빠 친구들과 함께 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똑순이예요 ^^

코로나 때문에 유치원 입학도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아파트 단지안에 핀 벚꽃에서 봄 기운만 만끽하며 산책했어요. 잠시나마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