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딸들
신청자 : 채*경(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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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고 소중한 딸들이에요.
서로를 아낄때는 한없이 아끼지만 싸울때는 인정사정 볼것없는
자매입니다.
서로를 아껴주고 앞으로도 함소아와 함께 건강하게 지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