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 우리 둘째 ♡ 순하디 순한 순딩이랍니다
신청자 : 최*영(nina***)View : 195 | Like : 1
연년생 형제라 잘 챙겨주지 못해서 짠한 우리집 둘째
둘째는 발로 키운다더니 넘넘 잘 자라고 있어서 고마운 둘째랍니다
웃기도 잘 웃고 이유식도 잘 먹고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