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열린 조촐한 졸업식 및 입학식
신청자 : 김*현(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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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졸업식도 입학식도 못한 비운의 13년생. 올해 1학년 된 여울이 입니다. 졸업식 겸 입학식을 집에서 해줬더니 너무 좋아서 잘 웃지 않는 까칠이었는데 함박웃음 지었네요^^힘든시기에 다들 조금만 더 힘내서 이겨 냈으면 좋겠습니다.
1) 아빠 생일 축하 후 콧등에 케익 묻히기
2) 아빠 생일 선물 나가기 전 현관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