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라 즐거운 보조개빈귤자매^^
신청자 : 김*형(g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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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터울의 언니 동생이예요^^
언제나 어린 동생에게 양보하는 착한언니와 장난꾸러기 동생
웃을때면 쏘옥 들어가는 두자매의 똑닮은 보조개가 사랑스러운 보조개자매
어린이날이 생일인 동생을 축하하며 행복한 빈귤자매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