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일상
신청자 : 이*련(ry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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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학교도 어린이집도 잠시 쉬어갑니다.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였기에 신났던 수영시간,
즐거운 등원과 산책....
얼른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하루 속히 사진속 추억이
현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위해서라도 힘내요 우리
ㅡ힘내요대구경북 아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