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커가는 딸의 모습을
매일 핸드폰에 담고 있지만
예쁘게 엄마표성장앨범도 만들고 싶어서
딸아이의 성장을 백일단위로
천일까지 찍어 두었어요,
그쯤 계절에 맞는 혹은 제일 이쁜 의상을 입히고 뚜벅이 엄마라 마땅히 나갈수 없을때는
집에서라도 찍어주었어요~
마지막 사진은 두돌촬영이에요~
앞에서 연출하시는 언니들 덕도 있었지만 모델못지않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