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 얼굴에도 함박꽃이 폈어요.
신청자 : 신*리(me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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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 사진인데 옷은 더워보이네요
그때만해도 바람은 많이 불지만
날씨가 조금 풀려가는듯 해서
인적이 드문 공원에 찾아 피크닉을 즐겼답니다.
도토리를 주우며 놀다보니 너무 좋았어요.
특히 우리집 애교담당 아들은 함박꽃이 핀 미소로
엄마아빠를 힐링 시켜주었답니다 ^_^
너무나도 웃음이 많은 아이라
주변에서도 어쩜 저렇게 성격이 밝냐고들 많이 물어봐주신답니다ㅎㅎ
엄마눈에는 천사같은 미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