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은 딸들이라 햄볶아요
신청자 : 한*지(gk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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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임신부터 해외주재원생활로 많이 힘들때마다 큰딸이 저에게 남편보다 더 큰 힘이 되주었어요. 바쁜 남편을 대신해서 만삭사진도 같이 찍어주고, 출산때도 함꼐 해주었어요. 지금은 둘째한테 든든한 언니랍니다. 사춘기언니모습이 가끔 보이지만 그래도 넘 마음착한 우리 딸, 애교만점 둘째, 이대로만 쭉 자라줬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