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기다리며 찰칵찰칵
신청자 : 정*린(jungh***)View : 231 | Like : 8
곧 태어날 동생을 기다리는 예쁜 언니에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동생 보고싶다며 빨리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엄마 배에
뽀뽀한답니다^^ 동생을 기다리며 엄마랑
아빠랑 뱃속 동생이랑 다같이 찍은 사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