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보다 더 빛나는 우리아들
신청자 : 박*영(pmy***)View : 191 | Like : 0
바깥활동이 자유롭지 못한시기에 베란다 작은 화분의
꽃이 예쁘게 필수 있었던 이유는 4살꼬마의 정성이 담긴 물주기 덕분입니다.
매일 아침 꽃에 물주기를 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아들의 얼굴은 중천에 떠 있는 햇님보다
더 빛나고 밝습니다. 이보다 더 행복한 얼굴은 없을 거에요~ 덕분에 우리집의 웃음소리는 늘 가득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