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맑은 웃음
신청자 : 홍*주(my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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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네돌을 앞둔 지안이에요. 평소엔 못하는 화장도 해보고 카메라 앞에서 모델인양 뽐내며 예쁘게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성장하면서 아이의 얼굴이 바뀔테지만 지금의 예쁜 모습을 가득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