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가 되기까지..♡
신청자 : 김*희(blue***)
View : 173 | Like :
0
어렵게 엄마아빠 곁으로 와준 축복아~
뱃속에서 꼬물거리던 니가 세상에 나와
함께한지 벌써 270일 이구나~
엄마아빠가 처음이라 서툴러도
널 위해 최선을 다할께~~
우리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