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있게 해준 내 보물
신청자 : 전*나(p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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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울적하고 우울해했는데
너가 있어서 늘 기쁘고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음에 감사해
우리 딸 항상 감사하고 늘 건강하게 크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