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웃는아가♥
신청자 : 박*진(miji***)View : 251 | Like : 1
세상에 빛을 보던순간,
아가를 부르는 엄마목소리에 눈웃음으로 대답하던,
오늘로 86일 된 이루리입니다♥
늘 잘웃어주는 딸래미덕에 아빠엄마는 매일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