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신청자 : 김*희(wjdg***)View : 187 | Like : 0
평소 사진을 찍기위해 여러모로 노력하지만 어린아이의 정면의 모습을 담는다는게 쉽지 않았는데 좋아하는 강아지와 함께하니 특별한 요구나 부탁 연출없이도 행복해하는 미소가 자연스레 나왔어요.
세상에서 강아지와 어린아이를 피사체로 담는다는게 가장 어렵다는데 두 피사체가 함께하니 큰 시너지가 나네요. 둘의 사이가 마치 다정한 연인 같아요.
우리 사이 최소한 찰떡!
맑고 순수한 우리의 웃음 어때요? 기분 좋지 않나요?